채연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사진기자 시켜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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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모습이 너무 시원하다
꼬기 힘들어
대관령 양때 목장 볼께 너무 없다.
허브농장에서
쑥 캐본사람
..
Jump
추억이 소록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