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쇠가 맞나 구멍이 있네..
열맞춰 붙이기
이렇게 하면...
어두워지기 전에 풍경이 그럭저럭 운치가 있군요
표정연기 하기도 힘들군
멍!!!!
슬러쉬 좋아하는 채연
과자가 좋아
역광에서 찍으면 사진이 어두워져요
역광을 나뭇잎으로 가리고 사진을 찰칵
..
금돼지 보고 복받으세요 찐짜 금입니다(?)
2000원이나 받아요 잠시 놀아도..
여기가 강아지 밥주는 곳인가.?
여긴 어딘가
뚝딱이 이빨
오늘은 채연 외식하는날 엄마 나도 줘
우리집
병원 어린이 소아과
여기가 끝인가요
유니시스 신입사원때 여기서 사장과 식사를 했었다. 다시 와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