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표정으로 웃는 채연
엄마 이쁜짓 하라고 하는데 그냥 처다만 보고 있어요
이쁜짓 포즈
이쁜짓
이쁜짓3
이쁜짓 마무리
엄마 아프다 마...
물달라고 해서 물주니 역시나 잘 먹는군
얼른 찍어 달라고 쳐다보는 채연이
채연이가 머리를 묶고 다녀요
머리띠를 빼려고 안간힘을 쓰는 채연이
동대문 두타에 놀러갔어요
투타 엄마 아는 분이 있어서 놀러감
채연이가 물을 먹어요
이쁜가 ??
숟가락질도 잘하는 군요
엄마 빨랑줘 빨랑
아빠 뭘봐
불쌍하게 봐도 안준다 안줘.
채연 입술밑에 밥풀 붙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