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선을 살며시
사지이 좀 흐릿하군
점심 식사시간
아래서 위로
세상에
표정이 야릇
수영장모습
이제 밥이 나오는군
모자 상표
뭐봐
멍~!
엄마가 밥준다
채연이가 좋아하는 꼬꼬
엄마 뽀뽀장면
식당 좋다
빠이빠이
웃기네요
흠...
집에 가자
고모할머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