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와 화분의 어울림
밖에 추워..
.
엄마 표정 보쇼
잘 걸어라 빠진다
이게 맞춤법이 맞나?
채연 신났군..
뭐하러 오를까요
이빨을 계속 잡고 있군요
고기 없나 보는건가
고기 없다
이제 다했는데
뭘 고민하는 건지
옆에 아기 고질라가 잎을 벌리고 있네..
아직도 A 끼고 있는 신채연 블럭(A)
정말 성격도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