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달라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엄마가 아롱이를 한손을 잡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군..
수원가족들도 tv 보는거 좋아하나?
여기 뭐라고 쓴건지.... 모르겠다..
이쁘네..
엄마 사탕 먹고 싶어요
너무 힘든가 정리하기가?
분수를 대칭으로 놀고있네요
아빠 이거 너무 쉽네요 빨리 밀어요
방이하나 더 있네
나의 앞을 가로막는자 넌 누구여
엄마 이쪽 길로 가자
아빠 잘 찍어줘요
아빠 이 카메라로 찍다가 다른걸로 바꿨네.. 아빠 이거 나 줘... 줄꺼지
아빠아빠 재밌게 해줘요
너무 높다 무섭다...
불쌍하게 봐도 안준다 안줘.
나 이쁘죠..
먹으며 구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