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하는 소리중 하나
나좀줘 채연아
하하
주머니 폼
다 비켜라
엄마 나 여기 있어요..
내 앞에는 아롱이가 있다..
설악산 가서 샀던 나비네요 근데 손잡이는 어디 갔지...
뭉텅이로....
나무 색깔 좋고,
나무인가 미끄럼틀 인가
채연 표정 무섭네요
하늘이 보인네요
신들이 났군
채연이는 물만먹어야 함 콜라안됨
엄마가 채연 슬러쉬를 부러워 하는것 같아요
맛있나
이어폰 끼고 판돌리나...
엄마 나 가출할꺼야
나갈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