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귀찬다.
귤도 잘 먹는 채연이 (뭐는 못먹나..)
채연아 그거 뭐야 먹을꺼냐??
이제 그네가 작은듯
그네 타고 있어요
그래 이 맛이야
그럭저럭 재미 있군...
tv 그만 봐라..
이제 그만 봤으면 하는데 가까이 보고 있다고 엄마한테 혼난다
아빠 그만찍지
아빠 그만 찍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손으로 먹는게 편하군
풍선이 천장에 붙었네..
빨리 먹을거 주지..
점심 식사시간
풍선을 보내자
사람이 걸려있네요
유치하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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