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은거 아녀?
신났군
밀가루
역시 폼이야
야 신기하군
회사 사람들 모임
아빠 선그라스 찐해
엄마 이쪽으로
엄마 잘좀 줘봐
소속을 말해라
자세 죽인다
앞모습도 멍하군
엄마 또 줘요
여긴어디냐
잠시 쉬었다가
뒷동네 0
이제 밥이 나오는군
엄마도 같이 놀아요
잘 논다..
슬러쉬 좋아하는 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