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타고 있네요
너무 작은거 아녀?
나중에 일시켜도 되겠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수족관
집에가는 길
수원집 침대 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나
큰아빠는 어디간거지?
채연이 수영모자가 너무 잘 어울린다
..
유치원 앨범
채연 보물2
채연 주먹으로 석고를 만들었어요 자그마한 손이네요
크긴크다
아직 풍선 불고 싶어서
엄마 특유의 포즈 나왔군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