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베란다 입니다
너무졸려하는 채연
증조 할머니
나의 취미중 하나는 저금하는 것
눈 나빠지겠다
뭘보고 그러는건지..
나갈까 말까
맛나는군 엄마 또 줘요
집어 먹자
재밌군...
아빠 모니터 화면조정 잘못 눌렀어요 이거 어쩌나..
엄마가 맛있는 과자 줬어요
나비아 날아봐라
입도 벌어지고
나는 누구게요
장남감 크군..
잡을수 있을꺼 같은데..
아빠 A보다 D가 좋아 이거 빼줘
엄마는 쳐다보지 마라...
심한 농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