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야
이제는 사진기에 적응된듯 찍으려다 쳐다보는 모습에 웃기도 해요
채연이 장난감은 집에 널려 있습니다
동원훈련 갔을때 아빠 영점사격 솜씨입니다
얼굴 치겠다
채연 사진
아빠아빠 잼있게 해달라니까... 아무것도 안해주고
아빠 고만 찍어
그건 위험해요
아롱이 잡기 힘들군..
얼굴이 바닥에 붙어요
벌써 이만큼 줄었네..
이맛이야
아빠 나 심심해 다리 벌리고 노는 채연
채연이가 뭐하는 거지?
하하
눈이 부셔서 그런가
채연이 그림
이쪽저쪽 보느라고 신났군..
엄마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