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이군
막 먹는군
풍선도 같이
엄마를 밀치고 사진을..
아빠야 엄마야
아빠는 몸무게 재는것도 찍나
사진 찍으려니까 쳐다보고 포즈를...
건물모습
맛있군
멀 보고 있는건지..
아빠 이거 안움직여요
신나는군
멍청한 표정
멍한 표정을 보여주는군..
..
스타일 구기네..
채연 신났군..
화난건가?
다 덤벼라
엄마 옆에 아찌가 자꾸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