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자고 하는 짓이다
걷는건가 뛰는건가
우리집은 12층 입니다
책을 열심히 봐서 피곤하다
서있기 힘드네
마리오는 재미 없다
맛있군 맛있어
아빠눈 쌍꺼풀 때문에 짝짝이
힘줘 채연아
우리집
아 왜이렇게 빨리 없어지는 거야~
왜이리 흔들거리지..?
백상어다..
아빠 가방 이뻐요?
이제는 사진기에 적응된듯 찍으려다 쳐다보는 모습에 웃기도 해요
코너에 숨어서
머리에 소금보나
풍선 진짜 많죠..
엄마가 채연을 다정스럽게 안고 있네요
집에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