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코가 나온듯 더러워하는 엄마표정
채연이 수영모자가 너무 잘 어울린다
크긴크다
바위만 있네
달려라 지하철아
상어가 위로 튀어 나와요
맛있나?
고기 없나 보는건가
자동차를 타는 채연
엄마 같이 타자니까.
삐리리한 표정
이모다... 얼굴 가리고 있음
자동으로 돌아가는 수족관
야 신기하다
수족관이 굉장하네
나 뭐좀 줘요
그네 타고 있어요
눈 많다 눈 많아
이천 온천이라고 불리는 미란다호텔 이제는 채연이도 요금을 내고 들어올 나이가 되었네요 자유이용권을 손목에 차고 있습니다
몰두하는 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