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속에 있는 채연양...
욕심장이 같이 생겼어요 인형이
뭐가 불만인지...
나의 간식이자 음료수
엄마 이것도 시켜줘요
아무도 안봐
엄마 싫어
증조 할머니가 의자 돌려주고 있어요
..
그리고 옷 입히는 엄마 엄마 화난건가?
풍선불면 미워요
반죽을...
옥수수 하나에 행복해지는 미옥
삼룡식구
맛있다 크고..
인형뽑는 오락기
이것도 아빠가 예전에 채연이 낳기도 전에 쓰던 카메라 60만원이나 했던 카메라 2000 년도에 샀던 카메라 그때 좋았데요..
아빠 잘 찍어야되
표정이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