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럽냐 눈사람아
뭘 고민하는 건지
아쿠아리움 입구에서
멀보는 건지..
짐보리에서 공가지고 놀기
키만하네..
아빠 힘들어요
분수도 있다
얼굴 치겠다
잘 돌아 다니네
채연이 베란다 안에서 풍선을....
먹을꺼
이제 그네가 작은듯
살살해요
이건 뭐냐.
둘이 뭐하나
반대편에 건물도 보이네요
안무나,,,
다시 돌아와서
하늘이 보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