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내용이 너무 어려워.. 아빠는 아나?
할머니가 사주신 팔찌.. 백일부터 차고 다닙니다
옆에 아기 고질라가 잎을 벌리고 있네..
채연이가 뭐하는 거지?
아빠 아까 사진 별로 맘에 안들어요 다시찍어 주세요
표정 예술이다
우리 집에는 채연 백일, 돌 사진이 앞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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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짜리 풍선 놀이방
음 엄마가 쓰는 컴은 좀 다르군
아빠 카메라 좋은거야 ? 잘 나오는 거지 확인 안해도 되는거지...
영화 쉬는 시간..
빨리 움직여 너..
아롱이는 내 장난감 이에요
아빠 이어폰이 멋이 없어
이제 그만 봤으면 하는데 가까이 보고 있다고 엄마한테 혼난다
아빠 메롱 메롱
얼음이 안 떠지네... 먹고 싶은데..
왜 자는 모습을 찍은건지.. 추하잖아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