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짱이가 싫어요
곰이다 곰이 나타났다
이쁜 풍경
이제 벗꽃이 진데요..
멋있군
종이 밖으로
..
햇빛 있는날 베란다 에서 찰칵..
우리집베란다 입니다
살국수 먹으러 왔어요
잘 붙여라... 이말만... 힘들게 벽을 꾸몄다. 칼로 지저분한곳도 오리고
미래 명함 만든다고 채연이가 부탁을 했다. 힘없는 아빠는 만들어야 한다.
스키장에 왔어요
야 들러리다.
아빠 보지마..
우리집에서 보는 배경
두타쪽 배경
성동구청 배경
채연 얼굴이 복어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