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걸어라 빠진다
엄마랑 채연이가 이쪽으로 오려 준비중
채연 좋아하는 토마토를 먹기쉽게 짤라서..
으히히
먹을껀가?
인상을 많이 쓰는 모녀
날씨가 좀 흐릿하군요
보세요 3
나 삐졌다
이렇게 생겼군
옆모습 퉁명스럽군
쑥쑥 커라
맛있다 크고..
둘이 논다
뭐하나
오이도에서 조개구이 먹으러
목숨걸다
입안에 토마토가 있고 다음 토마토를 보는 채연
자리 기다리는 중
아쿠아리움 끝나고 밥먹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