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겠다.
일본 사노라는 사람과 같이
눈이 부셔서 그런가
점심 식사시간
이것도 사진 포즈입니다요
채연이에게 관심을
엄마가 바가지 머리로..
잠실에서
아껴 먹어야지
수제비 만들어도 되겠다
뭐가 있는 걸까
이런곳에서 시키면 안되요..
물도 먹어야지..
아쿠아리움 끝나고 밥먹으로 왔다.
자리 기다리는 중
입안에 토마토가 있고 다음 토마토를 보는 채연
목숨걸다
오이도에서 조개구이 먹으러
뭐하나
둘이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