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쳐다보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깨찰방 재료를 사와서 만들고 있는중
꺼벙하게 보는 채연이 표정
나중에 한 폼 하겠네..
채연이가 좋아하는 꼬꼬
..
꼭잡아야지
짐보리 친구
자며 꿈꾸며
앞에서 계속 보고 있구나..
끝까지 먹는다.
풍선도 같이
나갈까 말까
엄마 나 가출할꺼야
이어폰 끼고 판돌리나...
맛있나
엄마가 채연 슬러쉬를 부러워 하는것 같아요
채연이는 물만먹어야 함 콜라안됨
신들이 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