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말 구멍이군.
그냥. 찍었습니다. 잘 찍히는지
증조 할머니가 맛있는거 준데요
너무 늦게까지 책을 본거 아닌가
채연 사탕 뽑기 지정 코스 한번도 그냥 안감
힘들다
상암동 가는 채연이
늘어난다
짐보리에서 공가지고 놀기
.
짐보리에서 보물찾기
엄마가 씨트지 안붙이면 나가랍니다. 억압때문에 흑흑...
우리 집에는 채연 백일, 돌 사진이 앞에 붙어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본 한양대쪽 풍경
장남감 크군..
입봐라 입
이거 그림들이 있는데 이걸 뭐라고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