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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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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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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와 같이 아사쿠사행 수상버스를 타고 가다가 둘이 직접 찍은 사진... 일본에서 자기가 자기사진 찍는 모습을 못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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