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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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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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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 언덕이라고 불린다. 기원전에 화산 폭발로 생긴 언덕. 잘 정비된 등산로를 산책하면서 지면에서 올라오는 화산연기를 관찰할 수 있다. 명물인 온천 계란(검정색)을 먹으면 몇년(?) 젊어진다는 말도 있다. 그럼난 몇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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