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가장 물건이 싼 쇼핑몰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본점 8층건물 하나 였지만 지금은 5호점과 뒷편 건물을 사서 점점 확장하고 있다. 전자 제품과 식료품등 없는게 없을 정도다.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다.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하다. 나무가 많은 곳은 산에 숲과 같은 모습이다. 부럽다.
일본 가기전 김포공항
우리나라 호텔의 세미나실과 같은 곳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 벽면과 천정이 다 유리로 되어있다. 맑은날도 좋고, 비오는 날도 운치 있을듯 하다
구름이 아래 보이는군요
신주쿠 육교 위에서 고층건물숲을 찍었다
도청옆에 NS에 빌딩에는 물로 움직잉는 커다란 시계가 있다. 아래는 물래방아 같은 작은 기구를 이용해서 뒤에 보이는 큰 시계를 움직인다. 건물 내부구조도 재미있고 도청을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보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창밖 풍경
.야경입니다
.빛이 좋군..
.하네다 공항 가는중
.공항 모습
.풍경
.학교 운동장이 흙이 아닌듯 싶네요
.호텔 내부
.바다로 연결된 강
.모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