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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가 엄마 웃으라고 협박하는 듯
수원집 벽에있는 채연사진
수원집 채연사진 식탁위에 있는 사진..
쑥쑥 커라
채연아 맛있냐?
채연이는 아이스크림만 있으면 낚을 수 있다.
채연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뒤에 블라인드
채연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사진기자 시켜도 되겠다.
땡깡쟁이 채연 땡깡 준비 운동중
목욕할때 가끔 울기도 하는데 오늘은 괜찮군요
표정 예술이다
채연이가 머리를 묶고 다녀요
..
눈이 차가운거구나
아빠 몸무게 찍지마... 나도 숙녀야
아빠 사진 찍은거야 안 찍은거야??
회사에서 집으로 걸어오다보면 쯔키시마에서 신토미쬬 사이의 대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에있는 카치도키교의 야경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