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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눈사람을 만들자
아줌마뻘이네
먹을때만
채연과 엄마가 먹다 남긴 옥수수 우리집 청소부 알이...
엄마 아빠가 tv보고 있는 사이에 후다닥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