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총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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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주세요
말도타고
풍선불면 미워요
정신없이 쳐다보는군요
남산 팔각정모습
뒤에 블라인드
메이지 천황과 소현 황태후를 모시는 신사. 1920년에 창건되었으며 신체가 모시는것과 같이 심어진 약 10만 그루의 나무들이 엄숙한 공간을 이룬다. 정월초는 물론 일년 내내 많은 참배자들이 찾아온다.
와이프와 같이 아사쿠사행 수상버스를 타고 가다가 둘이 직접 찍은 사진... 일본에서 자기가 자기사진 찍는 모습을 못본거 같은데...
앞치마 모습
942년에 건립된 후 수차례 화재로 소실. 그때마다 재건되었다. 현재의 탑은 위패가 모셔진 토대위에 세워져있다. 지상 53.3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