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농장에서
채연이 무거워서 허리휜다
땡깡은 이정도로
엄마만 V하고 있군
말인가 해마인가
외할아버지와 함께 미끄럼틀에서
증조 할머니
증조 할머니 아롱이 잡아주세요 주세요..
영차
아싸~~아
.
날씨가 좀 흐릿하군요
입안가득 맘마
손 한가득 밀가루를 쥐고
고만 찍으라니까..
잔다
눈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