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네가 작은듯
이야 풍선이다
나 보드탈꺼다..
스키장에 왔어요
둘이서 떨고있네요
눈부시다
여기는?
근데 어디가나
스키장으로
이거 찍으면 안되요
머리깍고 목욕해요
목욕준비중
엄마가 바가지 머리로..
예전 채연 머리깍은 모습
누구의 것일까요
찍으세요
저쪽에는 뭐가 있나요
나도 몰라요
채연 표정 무섭네요
엄마 거기서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