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옆에 NS에 빌딩에는 물로 움직잉는 커다란 시계가 있다. 아래는 물래방아 같은 작은 기구를 이용해서 뒤에 보이는 큰 시계를 움직인다. 건물 내부구조도 재미있고 도청을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보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신주쿠 육교 위에서 고층건물숲을 찍었다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히노데의 의미는 해가 나오는 즉 일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곳에서는 오다이바 및 아사쿠사 방면을 비롯하여 여러 방면의 수상버스가 있다. 요금은 700엔 부터 400엔 정도이다.
긴자 사거리를 상징하는 와코 백화점을 찍었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분주한 거리다.
히노데 선착장 앞에서 인터콘티낸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일본에서는 가장 물건이 싼 쇼핑몰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본점 8층건물 하나 였지만 지금은 5호점과 뒷편 건물을 사서 점점 확장하고 있다. 전자 제품과 식료품등 없는게 없을 정도다.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다.
627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 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큰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센소지 앞에 있는 거다란 등이 볼만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오다보면 입구쪽으로 가미나리몬에 등을 볼 수 있는데 등의 무게가 무려 670kg이다.
일본에 한달동안 묵는 위클리 맨션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회색빛이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나중에 크면 뭐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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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비행기 타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