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이나 받아요 잠시 놀아도..
나도 고질라 같죠..
잉 내 머리만 보이네
엄마 이쪽에 앉아요
엄마 이거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방이하나 더 있네
여기하나 더 있군 잡아야지
잘 받아야되
이풍선 이거 왜이리 말을 안들어
엄마한테 풍선 줘야지
이풍선은 내꺼야
나의 앞을 가로막는자 넌 누구여
올라가는건가 내려가는 건가.. 채연이만 안다
신나는군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엄마 나 가출할꺼야
장남감 크군..
서있기 힘드네
여긴 어딘가
풍선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