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질라 같죠..
이거 그림들이 있는데 이걸 뭐라고 부르나..
이쁘군... 진짜 이쁘군
엄마 아프다 마...
.
이거 안열리는군..
앞에서 계속 보고 있구나..
엄마가 사진 잘 찍을려나..
하하
채연이 무거워서 허리휜다
포즈 죽인다..
아빠 아까 사진 별로 맘에 안들어요 다시찍어 주세요
tv내용이 너무 어려워.. 아빠는 아나?
할머니가 사주신 팔찌.. 백일부터 차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