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같이 수업에 갔다가
유채꽃이 잘 없네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를 같은 배경으로 사진에 담았다.
여긴 스케이트장 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일본 유니시스 26층이다. 26층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전망대를 보는듯 하다. 멀리 와이프와 탔던 수상버스 모습도 보인다.
일본에 한달동안 묵는 위클리 맨션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회색빛이다.
뭐가 있는 걸까
머리에 소금보나
저거 TV에서 본 녀석인데.
.
엄마 웃는 표정
둘이 뭐하나
운전좀 해보자
아빠 이거 너무 쉽네요 빨리 밀어요
좋다 좋아
난 채연스~~
땡깡 부린다.
야 신기하군
아프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