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말 구멍이군.
아빠 나 잡아봐라
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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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 선착장 앞에서 인터콘티낸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짜장 만드는거야 아빠
tv가 좋아
아래서 위로
good
앞동네 3
엄마 표정 보쇼
분수
사람이 걸려있네요
이건 너무 쉬어요
토마토 또 먹기
우리나라 호텔의 세미나실과 같은 곳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 벽면과 천정이 다 유리로 되어있다. 맑은날도 좋고, 비오는 날도 운치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