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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만
아줌마뻘이네
눈사람을 만들자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제주도 가족 여행으로 찾아간곳
채연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