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풍경
안녕 눈사람
눈을 뭉쳐서
너무 배고파..
깨찰빵 아실라나..
이거 왜 안껴지는거야 잉잉...
깨찰방 재료를 사와서 만들고 있는중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서 수상버스를 탔다 요금은 4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원이다 아침 9:30분 부터 히노데 삼바시에서 첫배가 출발한다.
끌려가는 채연
아빠 이거 먹어요
그네가 재미 있네요
아무것도 없다.
엄마 이것도 시켜줘요
맛있다.
이풍선은 내꺼야
일본에 한달동안 묵는 위클리 맨션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회색빛이다.
표정 이상스럽다
과자 줄께요
아빠는 왜 선그라스만 써? => 응 그냥
빨리 먹을거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