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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도 잘 먹는 채연이 (뭐는 못먹나..)
젓가락 귀찬다.
귀엽군
채연이 귀엽지 않나요
고슴도치
너무 배고파..
입에 잔득 묻혀서...
우리나라 호텔의 세미나실과 같은 곳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 벽면과 천정이 다 유리로 되어있다. 맑은날도 좋고, 비오는 날도 운치 있을듯 하다
아빠의 파워
구름이 아래 보이는군요
먹으며 구경하며..
구경가는 채연
광문 = 홍일 친구 희정 = 미옥 친구
쑈보러 왔어요
과자 부스러기
아빠 잼있어요
바다가 옆에 위치한 공원모습
롯데월드 타잔 공연 이번이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