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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을 계속 잡고 있군요
근데 어디가나
엄마가 채연 슬러쉬를 부러워 하는것 같아요
맛있겠다.
이 표정은 뭘까
엄마만 신났군
야 들러리다.
정신없네요
아빠 저기 봐요
음머 무셔
너무 좋아
둘이 먹느라 정신없군
여기가 끝인가요
병원 어린이 소아과
고민하는 모녀
아빠의 파워
린나이 요리학습장
이 아픔을...
앙팡맨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