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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잡아야지
짐보리 친구
자며 꿈꾸며
앞에서 계속 보고 있구나..
끝까지 먹는다.
풍선도 같이
나갈까 말까
엄마 나 가출할꺼야
이어폰 끼고 판돌리나...
맛있나
엄마가 채연 슬러쉬를 부러워 하는것 같아요
채연이는 물만먹어야 함 콜라안됨
신들이 났군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하다. 나무가 많은 곳은 산에 숲과 같은 모습이다. 부럽다.
하늘이 보인네요
채연 표정 무섭네요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나무인가 미끄럼틀 인가
나무 색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