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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가 이사가면 쓸 가구 옷장, 침대, 책상, 의자 200 들었다. 허리휜다. 채연은 알까나?
아이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네요 신사에가면 기모노 입고 엄마아빠 손을 잡고 다니는 아이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다들 즐거운 표정 지금하고 있는 미들웨어 관련 담당자들 입니다.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엄청 신경쓰고들 있음
와이프와 같이 아사쿠사행 수상버스를 타고 가다가 둘이 직접 찍은 사진... 일본에서 자기가 자기사진 찍는 모습을 못본거 같은데...
전망실이 45층에 있는 도쿄를 상징하는 건물. 신주쿠 고층 빌딩뒤에 위치한 도청건물의 모습이다. 입구에서 간단한 짐 검사만하면 무료로 45층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다. 멋지다.
일본 도쿄[東京]의 한가운데인 지요다구[千代田區] 황궁 북쪽에 있는 신사(神社)로, 8만여 개에 달하는 일본 전역의 신사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신사 중의 신사로 불린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직후인 1869년 막부(幕府) 군과의 싸움에서 숨진 영혼을 '호국의 신'으로 제사 지내기 위해 건립되었다. 건립 당시의 명칭은 도쿄 쇼콘샤[招魂社]로, 일본 전역에 세워진 쇼콘샤 가운데 황실이 직접 납폐하는 으뜸 신사였다. 이후 쇼콘샤는 일본의 대외침략과 발맞추어 국가신도의 군사적 성격을 대표하는 신사로 자리잡았고, 세이난[西南]전쟁 2년 뒤인 187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말 그대로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이다. 즉 호국신사이자 황국신사로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몰자를 호국의 영령으로 제사하고, 여기에 천황의 참배라는 특별한 대우를 해줌으로써 전쟁 때마다 국민에게 천황숭배와 군국주의를 고무, 침투시키는 데 절대적...
회사에서 집으로 걸어오다보면 쯔키시마에서 신토미쬬 사이의 대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에있는 카치도키교의 야경이 아름답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이 일본 유니시스 26층이다. 26층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전망대를 보는듯 하다. 멀리 와이프와 탔던 수상버스 모습도 보인다.
토쿄 시티 에어 터미널 앞에있는 신사의 모습이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겉에서 보면 화려한 색채가 볼만하다.
간토 지방에서 정토종 교학의 전당이 된 사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당시 사철의 주지스님이 사제 관계를 맺음으로 보리소가 되었다. 본당 안에는 본존아미타여래반좌상, 삼문 등 꼭 볼만한 문화재가 곳곳에 있다. 예전 도쿄타워에서 보던모습과 사뭇 다르다
옛날에는 육군 요요기 연병장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패전 후 미군용 기숙사 부지, 도쿄 올림픽 선수촌을 거쳐 공원이 되었다. 공원내에는 넒은 잔디밭과 중앙 광장, 분수가 있고 까마귀가 너무 많다.
1958년 건립된 높이 333m의 전파 탑. 150m 높이에 있는 대 전망대와 250m에 있는 특별 전망대에서는 도쿄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밀랍 인형 전시관, 수족관도 인기가 많고 밤에 켜지는 불빛도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