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채연
채연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사진기자 시켜도 되겠다.
아시노코(하코네 호수)를 운행하는 배를 타는 곳이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와이프와 같이 커피 한잔을 했다. 근처에 호수주변에 펜션과 산책로가 있다. 호수물이 너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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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사이에 피어있는 생명
엄마는 깡패 무조건 붙이란다.
성산 일출봉 꼭대기에서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
작은딸이 사진을 주네요 너 혹시 이렇게 일찍 일어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