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채연을 다정스럽게 안고 있네요
.하네다 공항 가는중
풍선 진짜 많죠..
머리에 소금보나
코너에 숨어서
이제는 사진기에 적응된듯 찍으려다 쳐다보는 모습에 웃기도 해요
낙산사 잠시 다녀왔어요
아빠 가방 이뻐요?
백상어다..
왜이리 흔들거리지..?
아 왜이렇게 빨리 없어지는 거야~
우리집
힘줘 채연아
아빠눈 쌍꺼풀 때문에 짝짝이
맛있군 맛있어
마리오는 재미 없다
서있기 힘드네
책을 열심히 봐서 피곤하다
우리집은 12층 입니다
걷는건가 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