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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타고 있어요
눈 많다 눈 많아
이천 온천이라고 불리는 미란다호텔 이제는 채연이도 요금을 내고 들어올 나이가 되었네요 자유이용권을 손목에 차고 있습니다
몰두하는 채연
이번호도 붙이고
.바다로 연결된 강
할머니 집에서 머리 묶고
나랑 놀자!!
먹느라 정신없군
시선 집중
채연 사랑해요
엄마가 더 좋아하네..
채연아 맛있냐?
그럭저럭 재미 있군...
표정 잼있다
몰라..
창밖에 건물이 다닥다닥
천번째 사진이다..
석촌호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