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것도 시켜줘요
아무것도 없다.
그네가 재미 있네요
아빠 이거 먹어요
끌려가는 채연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서 수상버스를 탔다 요금은 4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원이다 아침 9:30분 부터 히노데 삼바시에서 첫배가 출발한다.
깨찰방 재료를 사와서 만들고 있는중
이거 왜 안껴지는거야 잉잉...
깨찰빵 아실라나..
너무 배고파..
눈을 뭉쳐서
안녕 눈사람
전체 풍경
.풍경
잼있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것도 같고..
맛있군
주머니 폼
분수
손이 엄청 크네... 너 가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