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캐본사람
얼굴이 바닥에 붙어요
벌써 이만큼 줄었네..
이맛이야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본 써큘러키 모습
아빠 나 심심해 다리 벌리고 노는 채연
채연이가 뭐하는 거지?
하하
눈이 부셔서 그런가
채연이 그림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이쪽저쪽 보느라고 신났군..
엄마 신났다.
할머니 집에서 머리 묶고
잼있군
다 잼있어 보여요
신기한 밀가루
메이지 신궁을 보기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옆에서 보내 건물의 색다른 모습이 보인다.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
신궁안에는 직접 들어갈수 없고 외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동전 수거함이 다 같은 모습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