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분수를 대칭으로 놀고있네요
분수와 뒷 배경이 어울어지는 군요
맛있어 보이지요
멀 그리 찍어요
뭐지 이건
승마시키면 되겠다.
채연 얼굴이 복어같네..
성동구청 배경
두타쪽 배경
우리집에서 보는 배경
아빠 보지마..
야 들러리다.
스키장에 왔어요
..
미래 명함 만든다고 채연이가 부탁을 했다. 힘없는 아빠는 만들어야 한다.
잘 붙여라... 이말만... 힘들게 벽을 꾸몄다. 칼로 지저분한곳도 오리고
살국수 먹으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