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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옆에 위치한 시드니가 아름답다.
그리면서 딴청 피우기
시선 집중
시선 고정
분수가 시원해 보이죠
이제 올라가자
..
먹느라 정신도 없군
피라냐..다
채연아 너 뭐하냐? 뭐 집어먹는거 같은데
신궁안에는 직접 들어갈수 없고 외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동전 수거함이 다 같은 모습같다.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
메이지 신궁을 보기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옆에서 보내 건물의 색다른 모습이 보인다.
다 잼있어 보여요
신기한 밀가루
잼있군
할머니 집에서 머리 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