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과 엄마가 먹다 남긴 옥수수 우리집 청소부 알이...
아빠 그만찍지
아빠 그만 찍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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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먹는게 편하군
풍선이 천장에 붙었네..
빨리 먹을거 주지..
점심 식사시간
풍선을 보내자
사람이 걸려있네요
유치하다 엄마
.
일본 가기전 김포공항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모래라서 까만거 같네요
쳐다보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깨찰방 재료를 사와서 만들고 있는중
꺼벙하게 보는 채연이 표정
나중에 한 폼 하겠네..
채연이가 좋아하는 꼬꼬